“자유롭게 그림 그리면 정신질환 치료에 큰 도움"

[인터뷰] ‘리빙뮤지엄 코리아’ 디렉터 김성수 전문의

 

 

 

 

 

 

기사보기

 

 

 

 

 

 

 

Posted by 미메시스 미메시스TV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예술과 정신의학 - 예술의 치유적 효과

 

 

기사보기

 

 

 

 

 

 

 

Posted by 미메시스 미메시스TV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어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다시, 인간의 조건을 묻다>편

 

인상깊게 봤습니다

 

정신질환자 강제수용과 학대

사회적 격리와 배제가 갖는 문제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바로가기

 

 

 

 

 

 

 

 

 

 

 

Posted by 미메시스 미메시스TV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갑자기 죽을 것 같은 공포…중장년 위협하는 ‘공황장애’




공황장애1-메인
스트레스 해소법 찾고 호흡 조절·신체활동 통한 근육 이완하면 예방에 도움
아시아투데이 전희진 기자 = 방송인 김구라, 코미디언 이경규, 배우 차태현·류승수·김하늘·하유미, 가수 김장훈·현진영,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최근 공황장애를 앓고 있거나 겪었다고 밝힌 연예인들이 잇따르면서 공황장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불안감이 심해져 숨 막히고 심장이 두근거려 죽을 것만 같은 극심한 공포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공황장애 환자 수는 2006년 3만5000여 명에서 2011년 5만9000여 명으로 68.5% 늘었다.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10.7%씩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40~50대 중장년층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40대가 1만6811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1만3689명, 30대 1만2065명, 60대 6143명 순이었다. 하지만 아직 공황장애가 어떤 질환인지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 중장년을 위협하는 질환인 만큼 40대 이상이라면 제대로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 두근거림·호흡곤란·현기증·손발 저림 등 나타나 
공황장애는 불안발작과 함께 두통·현기증·가슴 답답함·심장박동 증가·호흡곤란·근육 긴장·오한· 손발 저림 및 이상감각·몸 떨림·식은 땀 등 다양한 신체증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공황장애에서 나타나는 불안발작은 매우 심해 거의 죽을 것 같은 공포심을 유발하는데, 이를 공황발작이라고 한다. 

공황발작은 대개 10분 이내에 급격한 불안과 더불어 발생하는 신체증상이 정점에 이르게 되나,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다. 불안발작의 빈도는 다양하며 불안발작이 없을 때 다시 심한 불안감을 경험하지는 않을까 하는 예기불안이 흔히 동반된다. 흡연·카페인 음료 및 커피 섭취 등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황발작 시 ‘이러다 죽는 것은 아닐까?’ ‘이러다 미치는 것은 아닐까?’ 등의 생각으로 인해 평소 생활패턴에도 변화가 올 수 있다. 예를 들면 지하철이나 터널 등 공황발작이 일어날 것 같은 상황과 장소를 피하는 광장공포증을 일으킬 수도 있고, 불안을 줄이기 위해 술을 끊거나 커피를 안 마시는 등의 미묘한 회피 행동들이 생길 수 있다. 

광장공포증이란 엘리베이터·터널·비행기·지하철·광장 등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장소를 두려워하는 것이며 공황장애 시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정명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공황장애는 신경생물학적·유전적·심리사회적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불안을 중개하는 주요 구조인 편도핵과 대뇌피질·시상하부·청반핵과 같은 뇌의 구조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공황장애 환자가 두드러지는 것은 질병의 특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공황장애는 주로 20~30대에 발병하지만 가슴 두근거림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대개 심장내과나 호흡기내과 등을 먼저 내원하고, 다른 진료과에서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후 가장 나중에 찾게 되는 곳이 정신건강의학과라는 것. 따라서 40대부터 공황장애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제대로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 시 80~90% 환자 호전 
정 교수는 “공황장애는 제대로 진단이 내려지고 적절히 치료하면 80~90%의 환자가 전반적으로 호전된다”며 “증상이 남아있더라도 가벼운 편으로 일상생활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공황장애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 등의 치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치료 가능하다. 약물치료는 보통 항우울제를 적용하고 필요에 따라 항불안제를 단기간 사용한다. 한두 달 정도 치료를 받으면 불안증상이 호전된다.  

그러나 조기에 치료를 마치면 재발을 경험하기 쉬워 증상이 호전된 뒤에도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유지치료를 받아야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 이외에 정신치료나 인지행동치료, 명상 및 복식호흡과 같은 이완기법 등을 약물치료와 병행하거나 혹은 단독으로 실시한다. 

공황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황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공황장애에서 경험하는 신체증상들이 교감신경이 과활성됐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며,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미치거나 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아는 게 공황발작 동안의 괴로움을 줄여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음악은 긴장을 완화시키고 마음에 평안을 주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편안한 음악이나 개인적으로 친숙하고 그리운 음악이 안정을 취하기에 좋다. 요가나 스트레칭·조깅 등의 신체활동을 통해 근육을 이완하는 것도 긴장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 몇 분간 조용히 앉아서 숨을 깊게 내쉬는 심호흡이나 복식호흡을 하는 것도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짧은 휴식방법이 될 수 있다. 술·담배와 카페인 음료는 공황장애에 취약한 사람에게는 공황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멀리 하도록 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hsmile@asiatoday.co.kr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123010013604






'자료_정신장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과 정신의학 - 예술의 치유적 효과  (0) 2018.05.26
SBS <그것이 알고싶다>  (0) 2016.06.19
공황장애, 죽을 것 같은 공포  (0) 2015.12.01
정신질환자 500만 시대  (0) 2015.03.24
낙인  (0) 2014.09.30
통제와 속박  (0) 2014.09.30
Posted by 미메시스 미메시스TV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의술 인술]정신질환자 500만 시대, 배제 대신 포용을




경찰청에서 경찰공무원 선발 시 지원자의 정신질환 치료 경력을 조회할 방침이라고 얼마 전 밝혔다. 

병영 내 자살, 폭력 등 사건 사고가 잇따르는 국방부에서도 경증 정신질환자의 현역 입영을 차단하고, 인성검사를 인사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최근의 안전사고들이 정신질환 탓인 듯 대책을 쏟아내지만, 이러한 접근이 과연 합리적 근거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다.

정신질환 환자는 잠재적인 범죄자일까. 2012년 대검찰청 통계를 보면 범죄자 128만여명 중 정신질환자의 비율은 0.3%에 불과하다. 미국에서도 학교나 사회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벌인 범인 110명 중에서 정신건강 문제가 제기된 경우는 12명에 그쳤다. 또 우리나라 군대 내 총기난사나 가혹사건의 가해자 중에 정신질환자로 밝혀진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군대 내에서의 끔찍한 폭력사건은 <엑스페리먼트>라는 영화로 제작된 스탠퍼드대학 실험이 잘 설명하고 있다. 평범한 자원자를 죄수와 교도관으로 나눠 가짜 감옥에서 생활하게 했더니, 자기 역할에 몰두하고 서로를 통제하려고 노력하면서 상대에 대한 비정상적인 가학성과 공격성이 표출되었다. 즉 군대 내의 폭력사건은 드러나지 않은 정신질환자 때문이 아니라 20대 초반의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 청년들이 군대라는 지휘-복종 관계의 격리된 환경에서 생활하며 공격성 조절 실패로 비롯된 비극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정부는 특수한 배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을 정신질환 문제로 단순화시켜, 조직에서 정신질환자를 찾아내 배제하면 이런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대책을 내놓았다.

만약 경찰청이나 국방부가 정신질환 병력을 조회하거나, 임용이나 승진에서 불이익을 준다면 젊은이들은 정신적인 문제가 생겨도 치료를 받지 않거나, 병력조회가 되지 않도록 비보험진료나 사이비 의료에 의존하게 되고, 인성검사에서 만점을 받도록 공부를 할 것이다. 겉보기에는 정신질환자가 없어진 것처럼 보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정신보건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국민의 정신건강 수준을 악화시키게 될 것이다.

정신질환은 결코 치료가 안되는 불치병이 아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같은 정신질환의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업무수행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전혀 없다. 중증 정신질환의 지속적 치료 또한 범죄예방과 사회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미국정신의학회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폭력행위 등으로 시설에 수감된 중증 조현병 환자도 장기 지속형 주사제 등으로 꾸준히 관리하면 사회에서 재범 위험이 감소되었다. 만약 사회가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불이익을 주게 되면, 결과적으로 치료를 받을 기회를 놓치게 되어 사회는 더 불안정해질 것이다.

선진사회로 나아갈수록 정신건강은 중요하다. 우리 사회도 정신질환자를 조사해 배제하는 정책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들이 열린 마음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주변사람들과 소통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장려하는 사회, 정신질환을 앓아도 사회와 쉽게 통합되는 포용의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미국 내 총기난사 사건 직후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더 악화되기 전에 필요한 치료를 받도록 도와야 한다”며 정신질환을 치료받은 사람을 포용하는 정책을 펴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의 정치지도자들도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정신건강 치료에 방해가 되는 각종 법률과 정책을 철폐하겠다”고 외치는 날을 기대해 본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232049145&code=900303






'자료_정신장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SBS <그것이 알고싶다>  (0) 2016.06.19
공황장애, 죽을 것 같은 공포  (0) 2015.12.01
정신질환자 500만 시대  (0) 2015.03.24
낙인  (0) 2014.09.30
통제와 속박  (0) 2014.09.30
정상과 비정상  (0) 2014.09.27
Posted by 미메시스 미메시스TV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낙인

2014. 9. 30. 20:37



"정신질환이라는 '낙인'.. 꼬리표를 붙이는 힘은 파괴적이다


사회가 인구의 상당 비율을 '아픈' 사람으로 과잉 진단하도록 내버려 둔다면,


사회 자체가 의연하게 회복력을 발휘하는 사회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아픈' 사회가 된다


우리의 선조들은 우리로서는 상상도 못할 전쟁과 궁핍을 겪으면서도


과다한 진단과 약물과용에 의지하지 않은 채 잘 헤쳐 오지 않았던가~.."



- 책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앨런 프랜시스) 중에서




왜 우리는 신체장애인을 돌보는 것은 '선행'인 반면,


정신장애인은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게 되었을까?


 










'자료_정신장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황장애, 죽을 것 같은 공포  (0) 2015.12.01
정신질환자 500만 시대  (0) 2015.03.24
낙인  (0) 2014.09.30
통제와 속박  (0) 2014.09.30
정상과 비정상  (0) 2014.09.27
해리성 장애  (0) 2014.09.24
Posted by 미메시스 미메시스TV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강압적인 통제에 종속되었던 사람들은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속박'이라는 심리적 흉터 속에서 버티고 있다


그들은 전형적인 트라우마 증후군으로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신과 다른 이들과의,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깊숙하게 변형되어 고통스럽다.."





- 책 <트라우마>(주디스 허먼)











'자료_정신장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질환자 500만 시대  (0) 2015.03.24
낙인  (0) 2014.09.30
통제와 속박  (0) 2014.09.30
정상과 비정상  (0) 2014.09.27
해리성 장애  (0) 2014.09.24
책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0) 2014.08.03
Posted by 미메시스 미메시스TV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생각해보시라~


당신은 '정상(..비정신병자)'인가? '비정상(..정신병자)'인가?


" '정상(normal)'이라는 단어는 목수용 직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시작했고

이후 '정상'은 규칙적인, 표준적인, 일반적인, 일상적인, 전형적인, 평균적인, 평범한, 예상되는 습관적인, 보편적인, 보통의, 순응하는, 관습적인, 정확한, 관례적인.. 등등


'올바르다'는 느낌을 주는 의미라면 뭐든지 뜻하게 되었다


그러나 '정상'의 사전적 정의는 하나같이 철저히 기만적인 동어반복에 지나지 않는다


'정상'이 무엇인지 알려면 '비정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런데 사전에 '비정상'이 어떻게 정의되어 있는지 아는가?


정상적, 규칙적, 자연적, 전형적, 일상적, 관습적이지 '않은 것'으로 정의되어 있다


두 용어는 상대의 '부정'으로만 정의될 뿐이다

각각에 대한 진정하고 보편적이면서도 초월적인 정의는 없고, 둘을 가르는 유의미한 기준선도 없다


'정상'과 '비정상'에 고정된 경계란 없다~!.."




- 책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 한 정신의학자의 정신병 산업에 대한 경고> (앨런 프랜시스) 중에서...











'자료_정신장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인  (0) 2014.09.30
통제와 속박  (0) 2014.09.30
정상과 비정상  (0) 2014.09.27
해리성 장애  (0) 2014.09.24
책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0) 2014.08.03
누구나 걸릴수 있어요  (0) 2013.11.07
Posted by 미메시스 미메시스TV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설명하긴 힘들지만


길을 걸어갈 때.. 나는 대략 3명이다


'타임코드'가 서로 다르게 앞서거니 뒷서거니

내가 겹쳐서 걷고 있고

그걸 공중에서 내가 내려다 보고 있는.. 그런 느낌이다


이런걸 '이인증' 내지는 '해리성 장애'라고 하더군~


맞나? 어쨌든 작품으로 질문을 던져보려 한다



"국가폭력은 인간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해리성 장애 (解離性 障碍, dissociative disorders)












'자료_정신장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제와 속박  (0) 2014.09.30
정상과 비정상  (0) 2014.09.27
해리성 장애  (0) 2014.09.24
책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0) 2014.08.03
누구나 걸릴수 있어요  (0) 2013.11.07
공황장애란?  (0) 2013.09.10
Posted by 미메시스 미메시스TV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소아 양극성 장애 환자 40배 증가, 자폐증 환자 20배 증가,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 3배 증가, 성인 양극성 장애 2배 증가..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한 정신 의학자의 정신병 산업에 대한 경고』의 저자 '앨런 프랜시스(Allen Frances)' 박사는


1980년대 이후로 DSM(정신장애 진단통계편람)이라는 정신의학 진단 매뉴얼이 수차례 개정 작업을 거치면서

일시적이고 일상적인 심리 증상들 다수를 정신 질환으로 규정하고 끌어안은 결과,

정신장애의 과잉 진단과 의약품 과잉 처방, 주기적인 정신병의 유행이 초래되었음에 주목한다.


그리고 2013년 5월 새롭게 개정된 DSM-5(정신장애 진단통계편람 5판)의 출시를 기점으로

지나치게 야심찬 정신의학계와 '질병 장사'에 눈먼 제약업계의 손아귀에서

지금까지의 과잉 진단이 겉잡을 수 없는 초과잉 진단으로 들어설 것을 우려하여

진단 기준의 변경과 함께 새로운 정신장애가 발견되고 때로는 발명되는 현장을 낱낱이 공개하기로 결심한다.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은 내부자의 시선으로 현대 정신의학계의 문제점을 폭로하는 내부 고발서인 동시에

진단의 기준을 대폭 넓힘으로써 그릇된 정신병의 유행을 일으키는 데 스스로도 일조한 데 대한 일종의 양심선언이다.



"매우 흥미로운 책이며... 알라딘에 주문했다~.."







'자료_정신장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제와 속박  (0) 2014.09.30
정상과 비정상  (0) 2014.09.27
해리성 장애  (0) 2014.09.24
책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0) 2014.08.03
누구나 걸릴수 있어요  (0) 2013.11.07
공황장애란?  (0) 2013.09.10
Posted by 미메시스 미메시스TV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국가폭력과 트라우마에 대한 예술적 기억과 성찰 by 미메시스TV

카테고리

전체보기 (440)
day by day (90)
about 전승일 (2)
전승일_고양 금정굴 연작 (19)
전승일_그림_시즌5 (8)
전승일_그림_시즌4 (20)
전승일_그림_시즌3 (14)
전승일_그림_시즌2 (28)
전승일_그림_시즌1 (15)
전승일_공공미술 (2)
전승일_전시&상영 (31)
전승일_트라우마 (0)
전승일_글 (4)
전승일_애니메이션 (9)
전승일_다큐멘터리 (1)
전승일_인터뷰_기사 (2)
전승일_가족_꿈 (0)
자료_애니다큐 (9)
자료_아! 예술이네 (23)
자료_다큐만화_그림책 (6)
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9)
자료_국가폭력 트라우마 (31)
자료_제노사이드 (14)
자료_정신장애 (12)
음악_Pink Floyd (16)
음악 (47)
archives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