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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26년, 형제복지원>
미메시스TV
2013. 8. 14. 01:49
26년, 형제복지원 - 형제복지원 ‘사건’을 둘러싼 역사적, 현재적 쟁점을 살펴보다
[26년, 형제복지원]<10> 인간 존엄성 따위는 없었다
생존자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기 위해 노력해야
생존자들이 존엄성을 회복하려면 존중받고 있다는 ‘사회적 확인’이 필요해[26년, 형제복지원]<9> 형제복지원 관련 특별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
[26년, 형제복지원]<8> 과거가 현재인 사람들
또 다른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의 고통을 끝내려면
[26년, 형제복지원]<7> 형제복지원 사건과 경범죄처벌법
빈곤 단속의 공통점과 연속선
[26년, 형제복지원]<6> ‘시설 사회’에서 ‘시설’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 사회 통치 모델로서의 시설
[26년, 형제복지원]<5> 형제복지원과 시설문제, 침묵의 카르텔을 깨기 위한 과제들
[26년, 형제복지원]<4> 1975년 내무부 훈령 제410호를 보면 형제복지원이 보인다
[26년, 형제복지원]<3> 87년 형제복지원, 아직도 건재하다
청산되지 않은 사회복지시설의 부정과 인권침해
[26년, 형제복지원]<2> 소리 없는 것들의 소리
국가범죄와 진실에 대한 권리
[26년, 형제복지원]<1> 전두환과 형제복지원의 커넥션
“박 원장 덕분에 거리에 거지도 없고 좋지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