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약 먹기

미메시스TV 2013. 10. 29. 21:46





카세핀정.. 스틸녹스정.. 리보트릴정.. 이토프리드정..

이젠 목으로 넘어갈때 '비릿한' 느낌이 난다


이런 "정"들 이젠 정말 먹기 싫지만.. 안 먹으면 힘들어진다


어느 페친께서 일전에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지..


"외로움은 누구나 채워줄수 있지만.. 그리움은 사랑했던 사람만이 채워줄수 있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