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패티김_초우

미메시스TV 2015. 4. 20. 22:26





<초우> (패티김)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