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핀정.. 스틸녹스정.. 리보트릴정.. 이토프리드정..
이젠 목으로 넘어갈때 '비릿한' 느낌이 난다
이런 "정"들 이젠 정말 먹기 싫지만.. 안 먹으면 힘들어진다
어느 페친께서 일전에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지..
"외로움은 누구나 채워줄수 있지만.. 그리움은 사랑했던 사람만이 채워줄수 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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