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약 먹기

day by day

by 미메시스TV 2013. 10. 29. 21:46

본문





카세핀정.. 스틸녹스정.. 리보트릴정.. 이토프리드정..

이젠 목으로 넘어갈때 '비릿한' 느낌이 난다


이런 "정"들 이젠 정말 먹기 싫지만.. 안 먹으면 힘들어진다


어느 페친께서 일전에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지..


"외로움은 누구나 채워줄수 있지만.. 그리움은 사랑했던 사람만이 채워줄수 있다" 라고..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을 기억하세요  (0) 2013.10.31
옥탑 자취방 생활  (0) 2013.10.29
의미치료(로고테라피)  (0) 2013.10.26
부러진 손톱  (0) 2013.10.22
총 구했다~  (0) 2013.10.2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