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문>의 흥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두 개의 문'을 열자 의 흥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김덕진 (andyjoy) 기자 영화 의 배급위원, 코디네이터, 출연자이자, 제작사 연분홍치마와 배급사 시네마달을 사랑하는 벗으로서, 난 이 더 잘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 네이버나 다음에 와서 엉터리 평점을 주어 별점을 떨어뜨리고 유치한 욕설을 내뱉어 관계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이들이 거슬렸던 것이 사실이다. 혹시 흥행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다. 6월 21일 개봉한 이래 8일간 매일 1000명 이상의 관객이 들며 독립영화 사상 유래없는 흥행을 이어가던 중, 어제(29일) 990명의 관객이 들어 걱정이 깊어갔다. 그런데 오늘(30일) 오후 2시에 이미 1100명이 넘었다. 오늘 개봉 이래 최다관객이 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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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4.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