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 Post TRA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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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제복지원

  • "인권오름" <26년, 형제복지원>

    2013.08.14 by 미메시스TV

  • 死體 상당수 "증발"

    2013.08.06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10> 말해도 맞고 늦게 씻어도 맞고…이런 곳, 언제까지?

    2013.08.06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9> 531명 죽인 엽기 사건, 26년 지났다고 묻어야 하나

    2013.08.01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8> 매일 고문, 밤엔 동성 간 성폭력…거긴 지옥이었다

    2013.07.18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7> '가난은 죄' 처벌 강화한 MB 정부…박근혜 정부도?

    2013.07.14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6> '시설'은 어떻게 사체까지 300만 원에 팔았나?

    2013.07.05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5> 앞에선 '전 재산 사회 출연', 뒤에선 '시설 재테크'

    2013.06.28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4> 박정희와 전두환은 왜 '부랑인'을 겨냥했나

    2013.06.12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3> "도가니"보다 극악했던 그곳, 26년 지난 지금도

    2013.06.11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2> 500명 넘게 죽인 그곳…박정희·전두환은 책임 없나?

    2013.06.11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1> 전두환은 왜 531명 죽어 나간 그곳을 칭찬했나

    2013.06.10 by 미메시스TV

  • 부산에도 "도가니"

    2013.04.23 by 미메시스TV

"인권오름" <26년, 형제복지원>

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사건’을 둘러싼 역사적, 현재적 쟁점을 살펴보다 [26년, 형제복지원] 인간 존엄성 따위는 없었다 (356호) - 명숙생존자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기 위해 노력해야생존자들이 존엄성을 회복하려면 존중받고 있다는 ‘사회적 확인’이 필요해[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관련 특별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 (355호) - 최정학, 김재완[26년, 형제복지원] 과거가 현재인 사람들 (354호) - 한종선또 다른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의 고통을 끝내려면[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사건과 경범죄처벌법 (353호) - 이호중빈곤 단속의 공통점과 연속선[26년, 형제복지원] ‘시설 사회’에서 ‘시설’은 사라지지 않는다 (352호) - 고병권우리 사회 통치 모델로서의 시설[26년, 형제복..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14. 01:49

死體 상당수 "증발"

동아일보 1987년 2월 3일 보도기사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6. 23:10

[26년, 형제복지원] <10> 말해도 맞고 늦게 씻어도 맞고…이런 곳, 언제까지?

말해도 맞고 늦게 씻어도 맞고…이런 곳, 언제까지?[26년, 형제복지원] 생존자들이 더 증언할 수 있도록 여건 갖춰야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6. 23:10

[26년, 형제복지원] <9> 531명 죽인 엽기 사건, 26년 지났다고 묻어야 하나

531명 죽인 엽기 사건, 26년 지났다고 묻어야 하나[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특별법 제정해야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질문들을 곱씹..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1. 00:18

[26년, 형제복지원] <8> 매일 고문, 밤엔 동성 간 성폭력…거긴 지옥이었다

매일 고문, 밤엔 동성 간 성폭력…거긴 지옥이었다[26년, 형제복지원]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말합니다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질문들을 ..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7. 18. 01:22

[26년, 형제복지원] <7> '가난은 죄' 처벌 강화한 MB 정부…박근혜 정부도?

'가난은 죄' 처벌 강화한 MB 정부…박근혜 정부도?[26년, 형제복지원] 빈곤 단속의 공통점과 연속선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질문들을 곱씹..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7. 14. 03:37

[26년, 형제복지원]<6> '시설'은 어떻게 사체까지 300만 원에 팔았나?

그 '시설'은 어떻게 사체까지 300만 원에 팔았나?[26년, 형제복지원]우리 사회 통치 모델로서의 시설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질문들을 곱..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7. 5. 01:51

[26년, 형제복지원] <5> 앞에선 '전 재산 사회 출연', 뒤에선 '시설 재테크'

앞에선 '전 재산 사회 출연', 뒤에선 '시설 재테크'[26년, 형제복지원] 문제는 공공 영역 사유화다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질문들을 곱씹..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6. 28. 00:50

[26년, 형제복지원] <4> 박정희와 전두환은 왜 '부랑인'을 겨냥했나

박정희와 전두환은 왜 '부랑인'을 겨냥했나[26년, 형제복지원] 독재자의 훈령, 오늘날의 또 다른 훈령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질문들을 곱씹..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6. 12. 15:25

[26년, 형제복지원] <3> "도가니"보다 극악했던 그곳, 26년 지난 지금도

보다 극악했던 그곳, 26년 지난 지금도…[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아직도 건재하다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질문들을 곱씹을 때, 답..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6. 11. 08:50

[26년, 형제복지원] <2> 500명 넘게 죽인 그곳…박정희·전두환은 책임 없나?

500명 넘게 죽인 그곳…박정희·전두환은 책임 없나?[26년, 형제복지원] 유신에서 5공까지, 묻혀버린 수용소의 진실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6. 11. 08:50

[26년, 형제복지원] <1> 전두환은 왜 531명 죽어 나간 그곳을 칭찬했나

전두환은 왜 531명 죽어 나간 그곳을 칭찬했나[26년, 형제복지원] 전두환과 형제복지원의 커넥션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질문들을 곱씹을 때..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6. 10. 02:51

부산에도 "도가니"

부산에도 '도가니'? 이 지옥은 왜 무사한가![프레시안 books] 한종선·전규찬·박래군의 기사입력 2013-02-01 오후 7:00:14 1987년, 나는 서울 은평구에 사는 초등학생이었다.대학가나 시내 중심가로부터 외떨어진 곳에 살았기 때문에 당시 매일매일 길거리를 가득 메웠다는 데모의 행렬도 한 번인가밖에 보지 못했고, 부모님은 TV 뉴스에 데모대가 등장하면 "대학 가면 공부나 열심히 해라, 저런 데 끼지 말고"라고 타일렀다. 나는 그러겠다고 했다. 1987년이 어떤 해인지 나는 전혀 알지 못했다. 민주화 항쟁, 박종철 치사 사건, 남영동 고문실, 이런 단어를 알게 된 건 대학교에 입학하고 난 다음이었다. 나는 분명 그 시대를 살았지만 그 시대를 알지 못했다. 내가 살았던 시대는 언제나 한참 전의 ..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4. 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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