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 Post TRA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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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그린 "형제복지원사건"

    2013.08.25 by 미메시스TV

  • "인권오름" <26년, 형제복지원>

    2013.08.14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10> 말해도 맞고 늦게 씻어도 맞고…이런 곳, 언제까지?

    2013.08.06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9> 531명 죽인 엽기 사건, 26년 지났다고 묻어야 하나

    2013.08.01 by 미메시스TV

다시 그린 "형제복지원사건"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생존자 '한종선'님의 그림을 제가 다시 그려봤습니다~ 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72156245&code=960201 87년 당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수사검사였던 '김용원' 변호사 인터뷰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53379&p=2

전승일_그림 모음/전승일_그림_시즌1 2013. 8. 25. 21:25

"인권오름" <26년, 형제복지원>

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사건’을 둘러싼 역사적, 현재적 쟁점을 살펴보다 [26년, 형제복지원] 인간 존엄성 따위는 없었다 (356호) - 명숙생존자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기 위해 노력해야생존자들이 존엄성을 회복하려면 존중받고 있다는 ‘사회적 확인’이 필요해[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관련 특별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 (355호) - 최정학, 김재완[26년, 형제복지원] 과거가 현재인 사람들 (354호) - 한종선또 다른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의 고통을 끝내려면[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사건과 경범죄처벌법 (353호) - 이호중빈곤 단속의 공통점과 연속선[26년, 형제복지원] ‘시설 사회’에서 ‘시설’은 사라지지 않는다 (352호) - 고병권우리 사회 통치 모델로서의 시설[26년, 형제복..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14. 01:49

[26년, 형제복지원] <10> 말해도 맞고 늦게 씻어도 맞고…이런 곳, 언제까지?

말해도 맞고 늦게 씻어도 맞고…이런 곳, 언제까지?[26년, 형제복지원] 생존자들이 더 증언할 수 있도록 여건 갖춰야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6. 23:10

[26년, 형제복지원] <9> 531명 죽인 엽기 사건, 26년 지났다고 묻어야 하나

531명 죽인 엽기 사건, 26년 지났다고 묻어야 하나[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특별법 제정해야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질문들을 곱씹..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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