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시대의 기록>(박원순)
2013.07.05 by 미메시스TV
"고문은 순간이지만 그 상처는 영원히 남는다. 어떤 고문 희생자는 하루 이틀의 고문 때문에 심각한 마음의 상처를 입고 마침내 치유할 수 없는 정신질환을 평생 안고 살아가기도 한다" - (박원순, 2006)
자료/자료_국가폭력 트라우마 2013. 7. 5.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