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 Post TRAUMA>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 Post TRAUMA>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전체보기
    • day by day
    • about 전승일
    • 전승일_그림 모음
      • 전승일_고양 금정굴 연작
      • 전승일_공공미술
      • 전승일_그림_시즌7
      • 전승일_그림_시즌6
      • 전승일_그림_시즌5
      • 전승일_그림_시즌4
      • 전승일_그림_시즌3
      • 전승일_그림_시즌2
      • 전승일_그림_시즌1
    • 전승일_전시_상영
    • 전승일_트라우마
    • 전승일 애니메이션_다큐멘터리
      • 전승일_애니메이션
      • 전승일_다큐멘터리
      • 전승일_애니칼럼
      • 자료_애니다큐
    • 전승일_인터뷰_기사
    • 전승일_가족_꿈
    • 자료
      • 자료_아! 예술이네
      • 자료_다큐만화_그림책
      • 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 자료_국가폭력 트라우마
      • 자료_제노사이드
      • 자료_정신장애
    • 음악_Pink Floyd
    • 음악
    • archives
      • 여러장르예술
      • 사회적제작_배급

검색 레이어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 Post TRAUMA>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한종선

  •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2013.11.20 by 미메시스TV

  •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씨 인터뷰 (11.8)

    2013.11.10 by 미메시스TV

  • 다시 그린 '한종선' 그림

    2013.08.25 by 미메시스TV

  • 다시 그린 "형제복지원사건"

    2013.08.25 by 미메시스TV

  • "인권오름" <26년, 형제복지원>

    2013.08.14 by 미메시스TV

  • 513명 숨졌다

    2013.08.10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10> 말해도 맞고 늦게 씻어도 맞고…이런 곳, 언제까지?

    2013.08.06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9> 531명 죽인 엽기 사건, 26년 지났다고 묻어야 하나

    2013.08.01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8> 매일 고문, 밤엔 동성 간 성폭력…거긴 지옥이었다

    2013.07.18 by 미메시스TV

  • 부산에도 "도가니"

    2013.04.23 by 미메시스TV

  • 책 <살아남은 아이>

    2013.04.23 by 미메시스TV

  • 책 <살아남은 아이>

    2013.04.07 by 미메시스TV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제가 "애니메이션 파트"를 맡고 있는 부산형제복지원 사건 '다큐영화' (감독: 전상진)에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다큐멘터리 피칭 포럼 2013 http://www.funding21.com/event/docu/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11. 20. 23:18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씨 인터뷰 (11.8)

한종선씨는 잘 웃었다. 형제복지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웃었고, 사진 촬영을 하면서도 웃었다. “마음이 아프다고 오만상을 써가면서 이야기하면 아무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차피 내 얘기 잘 믿어주지도 않을 테니, 이왕 얘기하는 거 듣고 싶게, 재미있게 하자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한씨 속에 있는 상처투성이의 여덟살 꼬마는 간절하게 말한다. ‘들어주세요, 우리 얘기 들어주세요, 어두운 곳에 갇혀 있는 우리를 봐주세요.’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토요판/커버스토리]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씨 인터뷰 형제복지원 사건 생존자 한종선 26년만에 국가의 책임을 묻는다▶ 한종선씨는 올해 대전, 부산, 전라도 등 전국을 다녔습니다. 언론을 통해 형제복지원 사건을 듣고 연락 온 피해자들을 만나기 위해서..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11. 10. 02:39

다시 그린 '한종선' 그림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생존자 '한종선'님의 그림을 제가 다시 그려봤습니다~ 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72156245&code=960201 87년 당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수사검사였던 '김용원' 변호사 인터뷰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53379&p=2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25. 21:25

다시 그린 "형제복지원사건"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생존자 '한종선'님의 그림을 제가 다시 그려봤습니다~ 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72156245&code=960201 87년 당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수사검사였던 '김용원' 변호사 인터뷰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53379&p=2

전승일_그림 모음/전승일_그림_시즌1 2013. 8. 25. 21:25

"인권오름" <26년, 형제복지원>

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사건’을 둘러싼 역사적, 현재적 쟁점을 살펴보다 [26년, 형제복지원] 인간 존엄성 따위는 없었다 (356호) - 명숙생존자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기 위해 노력해야생존자들이 존엄성을 회복하려면 존중받고 있다는 ‘사회적 확인’이 필요해[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관련 특별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 (355호) - 최정학, 김재완[26년, 형제복지원] 과거가 현재인 사람들 (354호) - 한종선또 다른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의 고통을 끝내려면[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사건과 경범죄처벌법 (353호) - 이호중빈곤 단속의 공통점과 연속선[26년, 형제복지원] ‘시설 사회’에서 ‘시설’은 사라지지 않는다 (352호) - 고병권우리 사회 통치 모델로서의 시설[26년, 형제복..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14. 01:49

513명 숨졌다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12년 동안 513명 숨졌다" (1987년 2월 2일 / 동아일보)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10. 22:27

[26년, 형제복지원] <10> 말해도 맞고 늦게 씻어도 맞고…이런 곳, 언제까지?

말해도 맞고 늦게 씻어도 맞고…이런 곳, 언제까지?[26년, 형제복지원] 생존자들이 더 증언할 수 있도록 여건 갖춰야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6. 23:10

[26년, 형제복지원] <9> 531명 죽인 엽기 사건, 26년 지났다고 묻어야 하나

531명 죽인 엽기 사건, 26년 지났다고 묻어야 하나[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특별법 제정해야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질문들을 곱씹..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1. 00:18

[26년, 형제복지원] <8> 매일 고문, 밤엔 동성 간 성폭력…거긴 지옥이었다

매일 고문, 밤엔 동성 간 성폭력…거긴 지옥이었다[26년, 형제복지원]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말합니다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질문들을 ..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7. 18. 01:22

부산에도 "도가니"

부산에도 '도가니'? 이 지옥은 왜 무사한가![프레시안 books] 한종선·전규찬·박래군의 기사입력 2013-02-01 오후 7:00:14 1987년, 나는 서울 은평구에 사는 초등학생이었다.대학가나 시내 중심가로부터 외떨어진 곳에 살았기 때문에 당시 매일매일 길거리를 가득 메웠다는 데모의 행렬도 한 번인가밖에 보지 못했고, 부모님은 TV 뉴스에 데모대가 등장하면 "대학 가면 공부나 열심히 해라, 저런 데 끼지 말고"라고 타일렀다. 나는 그러겠다고 했다. 1987년이 어떤 해인지 나는 전혀 알지 못했다. 민주화 항쟁, 박종철 치사 사건, 남영동 고문실, 이런 단어를 알게 된 건 대학교에 입학하고 난 다음이었다. 나는 분명 그 시대를 살았지만 그 시대를 알지 못했다. 내가 살았던 시대는 언제나 한참 전의 ..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4. 23. 17:48

책 <살아남은 아이>

1987년 세상에 처음으로 알려진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전두환 정권의 비호와 지원 하에 운영된 '부산 형제복지원'은 당시 10여년 동안 무려 513명이 사망했다 이제 이 '은폐와 망각'의 역사를 새롭게 '기억하고 애도'하려 한다~ 인간이 만든 지옥, 그곳이 '형제복지원' [서평] 한종선, 전규찬, 박래군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45612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4. 23. 04:03

책 <살아남은 아이>

전규찬, 한종선, 박래군 지음 / 문주 / 2013 책소개 인권이 끝나는 곳에서 지옥은 시작된다 형제복지원 사건. 상상할 수조차 없는 폭력과 인권유린. 1987년 폐쇄될 때까지 12년간 복지원 자체 기록으로만 513명이 사망하였고, 다수의 시체가 의대에 팔려나가 시신조차 찾지 못한 사건. 가히 한국판 아우슈비츠라 할 수 있는 이 사건은 전두환 정권의 폭압과 87년 민주화 투쟁의 열기 속에 묻혀 버렸고, 끝내는 국가에 의해 면죄부가 발행된다. 하지만 복지원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다. 9살 종선은, 1984년 12살이던 누나와 함께 복지원에 끌려간다. 그로부터 3년. 아이는 지옥을 경험한다. 1987년 복지원이 폐쇄된 후에도 ‘짐승의 기억’은 그의 삶을 유린한다. 그의 누나와 술 취해 잠자다 ..

archives/여러장르예술 2013. 4. 7. 03:2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 Post TRAUMA>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