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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문·폭력 생존자 심리치료>

자료/자료_국가폭력 트라우마

by 미메시스TV 2015. 4. 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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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권의 귀한 책이 도착했습니다


"고문은 무지막지한 인간 행동 중의 한 가지이다.

동물에게도, 원시인간에게서도, 문명 이전 시대에서도 유래가 없는

고문은 사회 질서에 뿌리를 두는 계획적인 행동이다.

그것은 권력의 전시물로서 개인의 판단력을 파괴하고자 한다.

그 결과, 고문은 피해자의 인성을 파괴한다.

비인간적인 환경 속에서

인간으로 남기란 고문 생존자에게 엄청난 도전이다..."



페터 엘사스 Peter Elsass 지음 / 최현정 옮김 / 2009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페터 엘사스


코펜하겐 대학의 임상심리학 교수로 임상심리학, 신경심리학, 문화심리학 분야에서

115편의 연구물과 15권의 저서를 남겼다.

그는 1973년 부터 라틴 아메리카의 소수 민족을 연구하면서

인디언 부족에 25번 이상 방문하여 이들의 '생존투쟁'을 기록하였고,

그 결과로 "생존전략 : 인종 소수자들의 문화 회복을 위한 심리학"을 썼다.

10년 동안은 세계 최초 고문생존자 센터인 코펜하겐 고문생존자 재활센터에서

슈퍼비전을 담당하고 연구진의 일원으로 심리치료 과정과 결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또한 아아루스(Aarhus) 병원 정신과에서 심리학자로 일하였고,

WHO 에서 코소보 지역의 정신건강 관련 활동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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