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 Post TRA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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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희숙_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2013.10.31 by 미메시스TV

  • 눈물을 기억하세요

    2013.10.31 by 미메시스TV

  • <전쟁놀이 My War> 동영상

    2013.10.30 by 미메시스TV

  • 장희경_민들레처럼

    2013.10.29 by 미메시스TV

  • 옥탑 자취방 생활

    2013.10.29 by 미메시스TV

  • 약 먹기

    2013.10.29 by 미메시스TV

  • 의미치료(로고테라피)

    2013.10.26 by 미메시스TV

  • 부러진 손톱

    2013.10.22 by 미메시스TV

  • 김광석_부치지 않은 편지

    2013.10.22 by 미메시스TV

  • 총 구했다~

    2013.10.22 by 미메시스TV

  •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2013.10.19 by 미메시스TV

  • 전승일 마스터클래스 (10.18)

    2013.10.07 by 미메시스TV

  • 경희대병원 (10.2)

    2013.10.07 by 미메시스TV

  • 고딩때 듣던 "LP 빽판"

    2013.10.07 by 미메시스TV

  • King Crimson_Epitaph

    2013.09.30 by 미메시스TV

  • 영화 <람보>

    2013.09.30 by 미메시스TV

  • 한마음의 집 (9.29)

    2013.09.30 by 미메시스TV

  • Deep Purple_Soldier Of Fortune

    2013.09.26 by 미메시스TV

  • Strawbs_Autumn

    2013.09.26 by 미메시스TV

  • 공황장애란?

    2013.09.10 by 미메시스TV

  • 경희대병원 진료

    2013.09.04 by 미메시스TV

  • 전승일 첫번째 애니메이션 (1992)

    2013.08.31 by 미메시스TV

  • '형제복지원' 전두환 정권시절의 인권유린 사건

    2013.08.30 by 미메시스TV

  • 다시 그린 '한종선' 그림

    2013.08.25 by 미메시스TV

  • 다시 그린 "형제복지원사건"

    2013.08.25 by 미메시스TV

  • "인권오름" <26년, 형제복지원>

    2013.08.14 by 미메시스TV

  • 513명 숨졌다

    2013.08.10 by 미메시스TV

  • 死體 상당수 "증발"

    2013.08.06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10> 말해도 맞고 늦게 씻어도 맞고…이런 곳, 언제까지?

    2013.08.06 by 미메시스TV

  • [26년, 형제복지원] <9> 531명 죽인 엽기 사건, 26년 지났다고 묻어야 하나

    2013.08.01 by 미메시스TV

임희숙_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노래: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음악 2013. 10. 31. 11:19

눈물을 기억하세요

어제 경희대 병원 갔을때 벽면에 붙어 있던 그림.. 어느 고등학생의 솜씨이다~^ 작품설명 "눈물은 나의 슬픔이며,사람마다 받는 슬픔이 다르기 때문에무엇 때문에 슬픈지는 정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의 눈물을 기억해서다른 사람이 같은 눈물을 흘릴 때..닦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표현하였습니다"

day by day 2013. 10. 31. 11:19

<전쟁놀이 My War> 동영상

2013년 전승일 감독 작품 국가폭력은 피해자들에게 엄청난 상처와 고통을 남기며, 우리 사회에 여전히 뿌리 깊이 박혀 있다.그 회복에는 전적으로 기억과 애도가 필요하며, 사회적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피해자가 진실에 대해 발언하고,피해자의 고통이 완전히 인정받을 수 있는 공적인 장이 필요하다.본 작품은 각종 신문과 잡지에서 ‘추출’한 사진과 텍스트 이미지들의 ‘콜라주’를 통해 자본과 전쟁의 광기로 인한 혼란을 담아낸다.

전승일 애니메이션_다큐멘터리/전승일_애니메이션 2013. 10. 30. 03:24

장희경_민들레처럼

2005년 12월 'EBS 스페이스 공감' 공연실황 곡명 : 민들레처럼 시 : 박노해 / 작곡 : 조민하 노래 : 장희경

음악 2013. 10. 29. 21:47

옥탑 자취방 생활

옥탑 자취방 생활 7개월째.. 방이 좁은건지.. 책이 많은건지.. 아직도 대부분의 책들이 '꽁꽁' 묶여 있고그 틈 사이에서 잠을 잔다~ 하여.. 오늘은 동네 중고물품 가게에서 책장 2개를 사서우선 DVD 부터 작업실로 옮겼다~ 책장 2개를 4만원에 샀더니.. 작고 귀여운 조명기을 '덤'으로 주시네~^

day by day 2013. 10. 29. 21:46

약 먹기

카세핀정.. 스틸녹스정.. 리보트릴정.. 이토프리드정..이젠 목으로 넘어갈때 '비릿한' 느낌이 난다 이런 "정"들 이젠 정말 먹기 싫지만.. 안 먹으면 힘들어진다 어느 페친께서 일전에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지.. "외로움은 누구나 채워줄수 있지만.. 그리움은 사랑했던 사람만이 채워줄수 있다" 라고..

day by day 2013. 10. 29. 21:46

의미치료(로고테라피)

지난 겨울 "국립법무병원"에 있을때.. 나를 담당하셨던 의사 선생님과의 대화 중..'주디스 허먼'의 를 읽었다고 했더니.. 그럼 이어서 '빅터 프랭클'의 "의미치료(로고테라피)"에 대해 공부해보라고 권하셨다 그의 책

day by day 2013. 10. 26. 22:19

부러진 손톱

손톱이 부러졌어요.. 살짝만 건드려도 아프고 쓰라려요..

day by day 2013. 10. 22. 00:06

김광석_부치지 않은 편지

노래 :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그대 잘 가라

음악 2013. 10. 22. 00:06

총 구했다~

"나.. 총 구했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 떨고 있느냐!" 푸슝~ 푸슝~

day by day 2013. 10. 22. 00:05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1만 명이 노래하고 연주하는 "베토벤 9번 교향곡 " 공연 현장에 있었다면 아마 심장이 터지지 않았을까.. "베토벤"은 작곡 당시 이미 '청력'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악 2013. 10. 19. 22:51

전승일 마스터클래스 (10.18)

"제13회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10월 18일 / 19시 제 '마스터클래스'가 개최됩니다~ ▶참고: http://www.nemaf.net/shop_add_page/index.htm?page_code=event01 ▶참고: http://www.nemaf.net/shop_goods/goods_list.htm?category=04060200 10월 17일(목)_13:00 / 미디어극장 아이공 : 전승일 단편 1 10월 18일(금)_17:00 / 미디어극장 아이공 : 전승일 단편 2 10월 22일(화)_13:00 / 미디어극장 아이공 : 전승일 단편 2 10월 23일(수)_15:00 / 서울아트시네마 : 전승일 단편 1 10월 18일(금)_19:00 / 미디어극장 아이공마스터클래스 / 전승일 독립애니메이션 ..

전승일 애니메이션_다큐멘터리/전승일_애니메이션 2013. 10. 7. 23:41

경희대병원 (10.2)

한 달에 한번씩 오는 '경희대병원' 입니다 제 차례는 두번째네요~ 진료 마치면 또다시 한달치 분량의 '꼬맹이 약'들을 잔뜩 받아 갑니다.. 다행히 오늘은 마음이 평안한 편입니다~^

day by day 2013. 10. 7. 10:57

고딩때 듣던 "LP 빽판"

고딩 때 듣던 "LP 빽판" 정리중.. 턴테이블 다시 구해야겠다~^

day by day 2013. 10. 7. 10:56

King Crimson_Epitaph

음악 2013. 9. 30. 22:55

영화 <람보>

영화 (원제: First Blood / 1982)는 얼핏 보기에는 액션 영화인 것처럼 보이지만주의 깊게 보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에 시달리는참전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평화주의' 영화이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람보가 대령 앞에서 전쟁터에서의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외로움과 허무함을 토로하며..마치 어린 아이처럼 울부짖는 장면은..영화 가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니라..전쟁의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인간의 심리를 잘 묘사한 '심리 영화'로 자리매김하게 만든다. (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 / 김준기 지음)

day by day 2013. 9. 30. 22:55

한마음의 집 (9.29)

정신장애인 한마음공동체 "한마음의 집 www.hanmaumzip.or.kr" 영화 사진전 및 상영회에 왔습니다 정신장애인 한마음공동체 '한마음의 집 www.hanmaumzip.or.kr' 동네 담벼락 사진 전시입니다~

day by day 2013. 9. 30. 22:55

Deep Purple_Soldier Of Fortune

"Deep Purple".. Directed by 'Max Yakobchuk' 음악과 함께 하는 '이미지'가 좋네요..

음악 2013. 9. 26. 00:27

Strawbs_Autumn

가을이구나... "Strawbs".. from their album "Hero And Heroine"(1974)

음악 2013. 9. 26. 00:26

공황장애란?

친구가 소개해준 병원 홈페이지 www.healing-tree.co.kr 에 있는 내용입니다... 함 가봐야 할거 같습니다

자료/자료_정신장애 2013. 9. 10. 01:26

경희대병원 진료

제 손을 잡아주신 분들... 저를 "좋아요"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 또 갔다 오겠습니다

day by day 2013. 9. 4. 21:45

전승일 첫번째 애니메이션 (1992)

지금은 사라진 "S-VHS 시대" 강경대, 김기설, 김귀정, 박승희, 김영균, 천세용 등...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향한 도정에서 희생되었던 "1991년"그 다음해인 1992년에 미대 졸업작품으로 처음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지금은 사라진.. 'S-VHS 화질로 프레임 바이 프레임 촬영'이 가능했던 "Victor 1000"으로드로잉을 한장씩 찍어서 만들었다~ 비록 엉망인 화질이지만 다행히 "테입"은 갖고 있고10월에 열리는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나의 다른 애니메이션 작품들과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전승일 애니메이션_다큐멘터리/전승일_애니메이션 2013. 8. 31. 22:42

'형제복지원' 전두환 정권시절의 인권유린 사건

87년 당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수사검사였던 '김용원' 변호사께서 최근 인터뷰를 하셨네요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53379&p=2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30. 23:51

다시 그린 '한종선' 그림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생존자 '한종선'님의 그림을 제가 다시 그려봤습니다~ 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72156245&code=960201 87년 당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수사검사였던 '김용원' 변호사 인터뷰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53379&p=2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25. 21:25

다시 그린 "형제복지원사건"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생존자 '한종선'님의 그림을 제가 다시 그려봤습니다~ 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72156245&code=960201 87년 당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수사검사였던 '김용원' 변호사 인터뷰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53379&p=2

전승일_그림 모음/전승일_그림_시즌1 2013. 8. 25. 21:25

"인권오름" <26년, 형제복지원>

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사건’을 둘러싼 역사적, 현재적 쟁점을 살펴보다 [26년, 형제복지원] 인간 존엄성 따위는 없었다 (356호) - 명숙생존자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기 위해 노력해야생존자들이 존엄성을 회복하려면 존중받고 있다는 ‘사회적 확인’이 필요해[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관련 특별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 (355호) - 최정학, 김재완[26년, 형제복지원] 과거가 현재인 사람들 (354호) - 한종선또 다른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의 고통을 끝내려면[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사건과 경범죄처벌법 (353호) - 이호중빈곤 단속의 공통점과 연속선[26년, 형제복지원] ‘시설 사회’에서 ‘시설’은 사라지지 않는다 (352호) - 고병권우리 사회 통치 모델로서의 시설[26년, 형제복..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14. 01:49

513명 숨졌다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12년 동안 513명 숨졌다" (1987년 2월 2일 / 동아일보)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10. 22:27

死體 상당수 "증발"

동아일보 1987년 2월 3일 보도기사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6. 23:10

[26년, 형제복지원] <10> 말해도 맞고 늦게 씻어도 맞고…이런 곳, 언제까지?

말해도 맞고 늦게 씻어도 맞고…이런 곳, 언제까지?[26년, 형제복지원] 생존자들이 더 증언할 수 있도록 여건 갖춰야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6. 23:10

[26년, 형제복지원] <9> 531명 죽인 엽기 사건, 26년 지났다고 묻어야 하나

531명 죽인 엽기 사건, 26년 지났다고 묻어야 하나[26년,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특별법 제정해야 형제복지원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열정 속에서도 우리는 형제복지원이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2013년 한국 사회에 여전히 시설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여러 권력과 폭력의 구조들이 그곳을 재생성하기도, 은폐하기도 한다. 여덟 살이던 1984년 10월 16일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987년 또 다른 시설로 옮겨진,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다시 입을 열어 목소리를 냈다. 이제라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고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개인을 부수어 갔는지 물어야 하는 때이다. 살아남은 자와 다른 사회 구성원이 소리를 들으려 하고 여러 질문들을 곱씹..

자료/자료_형제복지원 사건 2013. 8. 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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